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Wi Fi 장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모양의 USB Type Wi-Fi 어댑터도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용도에 저비용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이러한 제품에도 속도의 차이가 있는데, 새로 구입하는 경우라면 아래처럼 AC 또는 AX 표기가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다.
이러한 제품들은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그냥 USB에 꼽기만 하면 된다.
USB에 꼽으면 다음 사진에서처럼 본체의 작은 LED가 켜지면서 사용 준비 상태가 되는데,
이때, Wi Fi 설정 창을 잘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기존에 원래부터 있던 Wi FI와 별개로, 새롭게 Wi-Fi 2가 새로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이렇게 새롭게 추가된 Wi-Fi 2를 자신이 원하는 Wi Fi 망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활용 1 – 구형 데스크톱 PC에 Wi Fi 기능을 구현
가끔씩 보면 데스크톱 PC 중에는 Wi-Fi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들이 꽤나 많이 있다. 특히 구형의 데스크톱들은 거의 대부분 WI-Fi가 지원되지 않아 유선 LAN을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USB형 장치를 사용하면 이러한 구형 데스크톱 PC도 간단히 Wi-Fi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활용 2 – 인터넷 속도 향상
또한 Wi-Fi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에도 구형의 제품들은 내장된 장치가 너무 구형이거나, 성능의 저하로 통신속도가 너무 느린 경우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 내장된 Wi-Fi 어댑터 모듈을 새것으로 구해 대체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가장 간단하고 손쉬운 방법이 바로 위에 소개한 USB형 Wi-Fi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만일 사용하는 네트워크가 단 한 개이고, 간단하게 사용하려면 기존 내장된 어댑터를 사용중지 상태로 설정하고, 이러한 USB형 장치만을 사용해도 되지만, 굳이 복잡하게 이런 설정을 하지 않고 그냥 기존 것을 내버려둔 채 사용해도 무방하다.
이런 단순한 방법으로도,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하더라도 노트북의 Wi Fi 통신 속도를 크게 높여주는 경우들이 있다.
활용 3 – 비상용 네트워크 구성
또 한 가지 고려해 볼 수 있는 활용도는 네트워크 통신망이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비상용 통신망을 구성하는데 활용하는 것이다.
즉, 기존의 유선으로 구성된 네트워크와 별개로 이런 USB형 Wi-Fi 장치를 이용해, 기존망과 별개의 통신장치에 연결해 두는 방안이다. 기존에 주로 사용하는 것과 별개의 Wi Fi 공유기에 연결한다든가,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에 데이터 전용 유심을 넣어 핫스폿 상태로 연결시키눈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에 메인으로 사용하는 통신망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도, 인터넷 통신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일 영업을 위해 끊기지 않고 카드 단말기를 사용해야 한다든가 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듯하다.
참고: 다만 전용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간단히 비상용 통신을 가능하게 할 수 있지만, 평상시에도 비상용 통신망이 메인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PC 내에서 해당 Wi-Fi 어댑터를 통과하는 데이터의 속도나, 사용 빈도, 부하 설정 등에 대해 상황별로 설정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