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로 건물배치도 그리는 방법

엑셀로 건물배치도 그리는 방법

업무를 하다 보면, 단순하게 숫자만 나열된 경우보다, 그래프나, 차트 같은 그림이 숫자와 함께 있으면 한눈에 해당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업무에 있어서는 비단, 차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정보를 도식화하고, 여기에 추가적인 정보를 입혀서 표시할 수 있다면, 현장에서 매우 유용한 업무 수단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여러 생산공장에서는 공장을 그림으로 도식화하고, 여기에 현장 정보를 입혀서 표시하는 방식을 폭넓게 사용하고 있고, 각종 영업활동에서는 특정 물건의 판매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도면을 사용하기도 하며, 자재 창고 등과 같은 곳에서는 재고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창고를 도식화하고, 각 위치별 재고 상황을 색상 등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엑셀은 기본적으로 계산 기능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VLOOKUP 같은 함수를 이용하여 기본 테이블에서 자료를 찾아 표시하는 기능도 있으며, 또한 셀러 값에 따라서 특정 셀의 바탕색이나 글자색을 다양하게 상황에 따라 변경해 주는 조건부 서식도 지원하는 막강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만일 엑셀 시트에 여러 상황을 도식화하고, 엑셀을 이용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표시해 주고, 이 정보에 따라, 특정 셀들의 서식을 조건부로 변경시키도록 적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업무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엑셀 그 자체는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미려한 그림을 그릴 수는 없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일상적으로 필요한 대부분의 도식을 그릴 수가 있다.

본 글에서는 엑셀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건물 배치도를 그리는 예제를 가지고 엑셀로 그림 그리는 Tip을 소개한다.

먼저 엑셀 시트의 셀 폭을 줄여서 마치 모눈종이처럼 만들어준다.

대체로 5mm x 5mm 정도의 간격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그림 그리기에 좋다.

전체 화면에 들어갈 내용물의 수를 가지고(위에서는 x축 방향으로의 모실 수), 하나의 호실에 해당되는 셀의 수를 계산해 본다.

이것을 가지고, 모퉁이 한쪽에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를 그린다.

그리는 방법은 셀의 범위를 잡고, 셀 서식의 테두리 설정을 이용하여 그린다.

외곽선을 그리고, 다시 내부에 (필요시) 추가적으로 다른 형태의 선모 양을 이용해서 베란다를 표시해 주는 선을 그려준다.

베란다 바닥을 다르게 표시하기 위해, 베란다 부분의 구간에 해당되는 셀을 선택한 후, 셀 서식에서 채우기 부분의 “무늬 스타일”을 이용하여 패턴을 채운다.

보기 메뉴에서 “눈금 선” 부분을 해제해 주면, 셍의 구분 선들 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그림을 얻을 수 있다.

만일 베란다 출입부의 벽과, 출입문을 구분하고 싶은 경우, 일부분만 선택하여 다른 선모 양을 적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구분할 수 있으며,

벽과 출입문을 나타내는 선에 색을 다르게 지정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본 유닛이 만들어진다.

(참고: 셀 내 부분은 추가로 정보를 표시하는 경우에는 셀들을 병합하는 것이 글자 기입에 더 유리하다. 병합 시는 상황별로 횡단 위로 병합하거나 유닛 내부 전체를 병합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위에서와 같은 건물 배치도에서는 이 기본 유닛을 옆으로 복사해 가는 방법으로 확장해가면 된다.

위에서 아래로 배치되는 경우도 유사한 방법으로 기본 유닛을 그리고 이를 복사하여 확장하면 된다.

다음과 같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공간들도 모두 선 긋기를 이용하여 그릴 수 있다.

계단을 그리는 경우 먼저 두 줄의 셀들을 선택한 후, 셀 서식의 그리기에서, 굵은 선을 이용하여 중앙선을 그리고,

중앙선 주위로 계단 구역에 해당되는 셀들을 선택한 후 셀 서식에서 채우기를 이용하여 적당한 패턴을 찾아 채우면 된다. 원하는 경우, 색을 다르게 표시할 수도 있다.

이렇게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얻어진다.

모든 계단을 따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한번 만들어진 계단을 그대로 복사하여 사용하면 된다.

엘리베이터 등에 사용되는 점선 사각은

설 서식의 테두리 그리기를 이용하여 외곽선을 그린 후, 대각선을 그려주되, 대각선은 실선 대신 점선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이렇게 그리면, 각 셀마다 대각선이 만들어지므로, 엘리베이터 구간 내부를 미리 병합한 후 그리기를 하거나, 아래와 같이 테두리를 그린 후 이들 셀을 하나로 병합해 주면 된다.

외관 선과 대각선만 그린 후, 병합하기 전의 상태는 이렇다.

병합하기 메뉴로 이들을 병합해 주면 아래와 같이 엘리베이터 등의 표시에 사용되는 형태가 된다.

참고를 위해 위의 평면도 그림에 대한 엑셀 시트를 공유한다.

첨부파일

엑셀 그림그리기.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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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그림을 그린 후, 그림에 추가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반영시킬수 있는데,

그림이 주는 시각적인 효과와, 엑셀 자체의 추가 정보가 결합되어 엑셀만으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아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된다.

다음은 이러한 적용예를 보여주기 위해, 가상적으로 건물을 지어서 분양하는 경우를 모사한 예이다.

Tip)

1. 간혹 직선이 아닌 반원 같은 구간을 그려야 할 때도 있다. 이때는 선 긋기로 그린 셀에, 도형으로 그리는 반원을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그릴 수 있다.

2. 장치 내에 수위에 따라 장치 내 높이가 색상으로 표시되게 하려면, 높이별로 다른 수위 값에 셀의 바탕색이 변하도록 조건부 서식을 이용하여 각 셀마다 지정해 주는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