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라즈베리파이5에 다시 데스크탑 OS를 설치하다 보니, USB로 연결한 마우스의 속도가 엄청 느린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것은 부팅시 USB 연결장치의 초기설정에 일종의 지연(latency)를 주는 것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인데, 해당 설정 파일을 찾아서 마우스 동작 지연을 없애주는 설정을 추가해 주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마우스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데스크탑 O/S에서 다음과 같이 터미날을 하나 열어준다. 그리고, 다음 명령을 실행해 준다.
<2024.4 이전버전>
sudo nano /boot/cmdline.txt
<2024.4 Update>
최근의 RPI O/S 버전에서는 이 파일의 위치가 변경되었다. 그래서, 2024년 이후에 설치된 OS를 사용중이라면 위의 명령어 대신 다음 명령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 외의 사항은 동일하다.
sudo nano /boot/firmware/cmdline.txt
그러면 초기설정 관련 파일인 cmdline.txt 파일이 열리면서, 다음과 같이 기존에 설정되어 있는 내용들이 나타난다.
이 설정사항들의 맨 끝부분으로 이동하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끝 부분에 한칸 띄운 후, USB 마우스에 지연을 0으로 설정하는 다음 사항을 추가로 기입해 준다.
usbhid.mousepoll=0
그러면 다음과 같은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Ctrl+X를 눌러 편집화면에서 빠져나온 후, 변경한 내용을 저장해 준다.
이때 저장할 파일을 물어보는데 그대로 엔터키를 누르면 된다.
그리고 다음 명령을 넣어 재부팅 시켜주면 완성이다.
suso reboot now
재 부팅 된 이후부터는 다음과 같이 마우스 속도가 매우 빠른 상태가 된다.
또한 다시 재부팅을 추가로 하더라도 이 상태가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