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본 글은 광고나, 협찬 등을 전혀 받지 않은 글임을 밝혀 둡니다.
어제 IT 관련 뉴스를 찾아보던 중, 삼성전자에서도 4K 초단초점 레이저 프로젝터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눈에 띄었다. 그동안 국내에서 현실적으로 쉽게 살수 있는 초단초점 레이저 프로젝터가 LG와 샤오미뿐으로 매우 제한적이었던 것에 더해 추가의 제품이 나온다는 소식이 기뻐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았고, 이를 요약하여 소개한다.
여러 기사를 찾아본 결과, 국내에는 다음 2건의 기사가 가장 내용이 있고, 또한 해당 제품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어, 해당 링크와 해당 기사를 요약 소개한다.
1) 영문판-모델 종류에 대한 내용이 비교적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https://news.samsung.com/us/samsung-the-premier-4k-ultra-short-throw-laser-projector-ifa-2020/
해당 기사가 전하는 내용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 삼성이 4K 레이저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개발하여 9월 2일 Virtual Conference를 통해 공개했으며, 금년 말경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 (제품명 : “더 프리미어” , “The Premiere”)
* 가격 : 아직 모름
* 광원 형태에 따라 2가지 모델 출시
고급형 – RGB 색상을 각기 다른 레이저로 구현하는 방식
보급형 – 하나의 레이저로 RGB 색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방식
* 공개된 사양 (고급형 모델인 LSP9T 기준)
– 화면 크기 : 최대 130인치까지 지원
130인치 지원 : LSP9T
120인치 지원 : LSP7T
– 최대 밝기 : 2800 ANSI Lumen
– 명암비 : 200만 대 1
– HDR10+ 적용 – 세계 최초의 HDR10+가 적용된 모델이라고 소개
– Sound : 40W 우퍼 적용
(Dolby 등의 입체 음향에 대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아 지원 여부 확인 못함)
– 크기 : 공개된 정보가 없으나, 사진으로 보면 샤오미 제품보다는 크고 LG제품보다는 작아보인다.
외관 및 디자인
위의 국문 뉴스 기사 원문을 살펴보면 해당 제품들의 사진을 2-3장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각진 부분이 없고, 둥근 Round형 에지 형태의 디자인이다.
LG 제품은 아주 각이 분명한 디자인의 제품이고, 샤오미는 모서리 끝부분 들만 예리하지 않게 처리된데 비하여 제품의 전체 모습이 둥글다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선호의 문제라 내 나름의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우며 또 평가의 대상도 아니지만, 내가 기존에 가졌던 기존의 고정관념과는 많이 달라 보인다. 특이해 보인다.
개인적 희망
이 제품을 접하면서 내가 가지는 희망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
* 이 제품의 출시를 통해 국내에서 4K 초단초점 프로젝터 보급이 더 활성화되고, A/S가 용이해지면 좋겠다. 또한 우리가 구입 가능한 가격이 조금 더 낮아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기술적인 바램
– 추가의 사운드 바가 없이도 입체음향을 지원하면 좋겠다.
특히 Dolby나 DTS 등의 신호 재생 능력을 함께 넣어준다면 좋을 것 같다.
– 이 자체로 Wi fi 지원 및 각종 앱의 설치를 지원하리라 기대해 본다.
– 개방형 O/S 채용으로 각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쉽게 설치할 수 있었으면 한다.
현재 기존 제품 사용 시에는 이러한 앱의 설치가 어렵거나 제한적인 아쉬움이 있었다.
– 자동 초점 및 틸트 조정 관련 기능이 충분하고 편리했으면 좋겠다.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그 특성상 작은 차이로도 화면 끝부분의 초점이 선명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에 대한 기술적 진보가 있으면 좋겠다.
* 기타
– 4K로 볼 수 있는 일한 영상이 아직은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다양한 4K 영상을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동영상 생태계도 함께 만들어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