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클라우드 Status 위젯

아두이노 클라우드 Status 위젯

ESP32나 라즈베리파이 피코, 또는 아두이노 같은 마이크로 컨트롤러들을 IOT 클라우드인 아두이노 클라우드에 연결하여 사용하다 보면, 스위치의 조작 상태를 표시하기 위하여 LED 위젯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LED 위젯은 크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On/OFF를 표시하게 된다. 각각의 LED의 색상을 표시하거나, 적색/녹색을 교차 사용하는 방식으로 On/OFF 상태를 표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LED 위젯을 그대로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Status 위젯이 있다.

기본적인 기능이야 LED 위젯처럼 Boolen 값을 표시하는 것이므로 매우 단순하지만, LED 위젯이 단순히 색상만으로 표시하는데 반해서, 문자적인 표현 또는 더욱 직관적인 O/X 표시를 해 주는 차이가 있다.

이러한 단순한 차이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산업계의 경우 업종에 따라 적색과 녹색을 긍정과 부정으로 인지하는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LED색상만으로 표시하는 경우에는 사람마다 색상을 인지하는 방식의 차이로 인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조작 오류를 유발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적색 LED 만으로 표시하는 경우, 일부 업종에서는 위험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으나, 다른 산업계 업종에서는 오히려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온 아무 문제가 없는 정상 상태로 인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러한 Color Coding의 차이는 서로 다른 업종간 협업 시에 나타나곤 하며, 개인적 경험으로는 석유화학 업계와, 발전소 관련 업계에서는 적색과 녹색에 대한 이해가 정반대인 경우를 경험한 바 있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 스위치의 상태를 나타내는 용도로 단순히 LED 위젯만을 사용하기보다는, 상태를 문자로 나타내주는 Status 위젯을 병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경우가 많다. 특히 여러 사람이 협업하거나, 함께 사용하는 대시보드라면 의외로 생각하지 못한 오해나 사고를 방지하는데 중요한 사항이 될 수도 있다.

대시보드에 추가하는 방법은 LED 위젯의 사용과 동일하며,

동일한 Bloolen 값을 가지는 변수와 LED 위젯과 Status 위젯을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된다.

Status 위젯은 On/OFF 또는 True/False 또는 O/X로 값을 표시하게 된다.

다음은 LED 위젯과 Status 위젯이 동시에 작동하는 사레에 대한 동영상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