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의 라운지들은 늘 조용하고, 공간이 넓어 좋았었다.
간혹 전기플러그가 고장나 있어서 자리를 옮겨야 했던 경우나 다른 소소한 아쉬움이 있을떄도 있었지만,
이 라운지는 넓고, 조용한 공간만이 주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서 좋았었다.
그런데, 이제 곧 아시아나가 터미날을 2터미날로 옮긴다는데, 아시아나가 단독으로 라운지를 운영할지 잘 모르겠다. 터미날을 옮기더라도 독립적인 라운지를 운영한다면 좋겠지만, 과연 그럴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아쉬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