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ly Faith2 Pro 드론 구입 개봉기

CFly Faith2 Pro 드론 구입 개봉기

입문용 드론으로 CFly Faith2 Pro를 결정하고, 알리에서 신뢰도는 높으면서 가격은 가장 저렴한 판매자를 찾아 주문하는 과정을 앞선 글에서 소개한 바 있었다.

https://blog.naver.com/mythee1/22325561109

그리고 오늘 주문한지 만 7일이 안되었는데, 제품이 집에 도착했다. 제품 개봉 사진들을 공유한다.

당초 구입 후 약 70여 일정도 되는 내년 1월 5일경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7일도 안되어서 집에 도착한 것이다. 흰색 비닐 포장이었는데, 만져보니 상자와, 비닐 속의 완충재 포장이 느껴졌다.

겉 비닐을 제거하니, 약간 튼실해 보이는 완충제로 쌓인 박스가 나타났다.

겉비닐을 모두 제거하고 꺼내보니, 완충재로 깔끔하게 둘러싸인 박스가 나타난다.

박스 전면부에는 장애물 센서가 장착된 형태의 사진이 있고,

박스 뒤편에는 장애물 센서가 없는 모델의 사진이 그려져 있다.

박스 상단을 열어보니 은색의 손잡이가 달린 가방이 나타난다.

가방을 꺼내보면 천으로 된 재질인데, 내부의 물건 때문인지, 헐렁하지 않고 각이 잘 잡힌 형태였다.

가방이 아주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었으나, 나쁘지 않아 보였다.

가방 위쪽에 지퍼가 달려있는 주머니도 보여서 열어보았는데, 특별히 들어있는 것은 없었다. 수첩 같은 것을 넣기에 좋아 보였다. 이 드론은 4종 면허가 필요하므로, 4종 면허증 사본을 하나 넣어두기에 좋을듯했다.

이제 가방을 열어본다.

내용물들이 꽤나 꼼꼼하게 정리되어 배치되어 있다.

설명서가 들어있는 쪽에도 (기존에 구입했던 다른 드론들과 달리) 지퍼가 달려있어서, 내용물이 밖으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었다. 실수로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듯했다.

드론 본체에는 충격방지를 위한 완충제가 한나 더 덮여있었다.

일단 배터리는 이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았고, 장애물 센서와, 조종기, 가방끈 등이 보였다.

인상적인 것은 다음과 같은 드론 다리를 펼 때의 팁에 대한 안내문이 추가로 들어있는 점이었다. 놓치기 쉬운 것을 알려주려 노력했다는 생각이 든다.

본체를 꺼내보았다.

먼저 옆에서 보면 제품 이름이 다리에 표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앞뒤 날개가 조금 다른 높이에 위치하도록 배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아랫면에는 방열을 위한 통풍구와, 가운데 부분에 마치 동물의 눈처럼 초음파 센서가 장착되어 있었다.

전면부에는 카메라가 짐 벌 형태로 부착되어 있고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

렌즈 주변에 별다른 표기사항은 없다.

또한 카메라 부분은 다음과 같이 지벌을 보호하기 위한 덮개를 씌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다음 사진의 모서리 부분을 눌러 짐 벌 보호덮개를 드론 본체에 끼우게 된다.

제품 상단에는 장애물 센서를 잡을 때의 취급 주의사항이 알기 쉽게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표기되어 있다.

프로펠러에 무늬 방향이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기 쉽도록 되어 있었다.

제품의 후면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었다.

이제 조종기를 꺼내본다. 버튼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간결한 느낌을 준다.

아래쪽은 휴대폰을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다음과 같이 다리를 늘려서 장착하게 된다.

조종기 손잡이 부분은 다음과 같이 금속이 음각된 형태라 미끄러지지 않도록 되어 있었다.

조종기 상단은 충전 단자와 촬영용 스위치 2개가 배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옆부분에는 휴대폰과 유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단자가 있었는데,

제품 포장 내에 휴대폰 종류별로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3종류의 연결 케이블이 들어있었다.

다음으로 충전 부품을 살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다음과 같이 생긴 충전용 독(Dock)이다.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하나 들어있다.

다음에는 장애물 센서를 살펴보았다. 포장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모양은 다음과 같다.

장애물 센서 렌즈에 별다른 표기사항은 없다.

기타 부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여벌의 프로펠러 1세트와 나사들이 있었다.

다음은 매뉴얼인데, 다음과 같이 2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기 중국어와 영어 버전의 2가지로 되어 있었다.

이중 Operation Manual은 두께가 두꺼워서 읽어보려면 한참 걸릴듯하며, 내용이 매우 자세하게 기재된 듯했다.